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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량's People Story

실수를 고백하면 존경을 얻게 된다 - 장 클로드 비버, 루이비통 전 회장

by 유량이 2020.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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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경영 이야기

실수를 고백하면 존경을 얻게 된다.

저는 실패도 나눕니다. 자신의 실수나 실패를 숨기거나

나누지 않는 지도자는 최악입니다.

실패를 나누면 당신은 존경받게 됩니다.

실수를 말하면 존경받지 못하게 될거 같다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오히려 당신을 더 존경하게 됩니다.

'실패를 많이 나누었으니까 당신이 바로 나의 보스'라고 할 겁니다.

- 장 클로드 비버, 루이비텅 전 회장

 

조영탁의 촌철활인

흔히들 무결점처럼 보일수록 직원들이 나를 더 신뢰할 거라 착각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리더가 실수를 고백하고, 잘못을 사과하고,

미안하다는 말을 자주 건넬 때 직원들은 더 친밀감을 느끼고

리더를 더 신뢰하고 존경하게 됩니다.

현명한 사람일수록 자신의 실수와 실패를 적극적으로 공개할 줄 압니다.

 

유량의 생각

전 올해 5월에 직장을 옮겼는데 아직 회장님이나 사장님 얼굴도 못뵈었는데....

이전 회사에도 몇년을 다녀도 회장님은 고사하고 사장님 얼굴도 못보고 나온적이 있어서 회장님의 실수를 볼일이 없었네요.ㅎㅎ

오늘 글은 공감이 안가는 말이지만 실수를 속이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고 해결해 나가야 되는건 맞는 말인거 같네요.

숨기거나 속이면 계속해서 거짓말을 해야되고 나중에되서는 작은일도 정말 큰 일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거짓 없이 솔직하게만 사회생활해도주변 사람들에게 존경까지는 아니어도 충분히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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